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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식물쓰레기 시설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2008-06-02
[머니투데이] 국내 최초 매립장가스 발전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법인 서희이엔씨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로부터 "음식물쓰레기자원화(발전) 민간투자시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에 국내 최대규모인 일일 200톤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발전시설을 설치, 혐기성 소화과정을 통해 가스를 발생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자원화사업 및 부산물은 퇴비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침출수, 악취등에 의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동시에 자원(발전)으로 재활용함으로서 음식물쓰레기의 환경 친화적, 효율적, 항구적, 체계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한다.

회사측은 총사업비 120억원 정도를 투입하여 20년간 운영할 계획이고 연간 매출액 40억원 정도를 예상,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부산시와 세부조항협의가 종료되면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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