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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서희이엔씨 포항시 호동 쓰레기매립장 매립가스발전소 준공 | | | 2008-06-05 |
매립장가스관련 대체에너지 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는 코스닥등록법인(주)서희이엔씨는 광역자치단체인 부산시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포항시 호동 쓰레기 매립장내에 매립가스(LFG)발전소를 완공하여 오늘 준공식을 가졌으며, 발전소는 성공적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한국전력을 통해 포항시 각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립가스 발전소는 그동안 쓰레기 매립장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자연배기 또는 간이소각기로 태워 없애던 것을, 가스포집배관을 설치하여 메탄가스를 강제 포집한 후 가스엔진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며 이 시설은 버려지던 매립가스의 처리로 매립장 주변의 악취가 줄어 매립장 환경이 개선되고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여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환경보호, 수입에너지 대체등 환경과 에너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01년 8월부터 매립가스발전사업에 대한 계획을 세워 타당성조사, 현장실험을 거쳐 지난해 12월 민자유치로 (주)서희이엔씨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서희이엔씨측은 약30억을 투자하여 우선 시간당 2.0㎿를 생산하다가 향후 약15억을 추가 투자해 총 3.0㎿ 발전소를 20년간 운영,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3.0㎿ 발전규모는 주택 5,6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며 판매가격은 최근 산자부고시에 의하여 일반발전소 전력판매가격 보다 약35% 높은 KWh당 65원 수준으로 예정되어 있어 수익성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주)서희이엔씨는 지난 2001년 6월 국내최초로 부산 생곡매립장에 외국사와 합작으로 2.7㎿ 발전소를 준공, 현재 상업운영 중에 있으며, 가스포집부터 전기생산, 전기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직접 설치하여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포항 호동매립장에 단독투자 및 독자기술을 적용하여 순공사기간만 3개월 내에 끝내는 쾌거를 기록했다. 더 나아가 매립가스 발전기술을 최초로 국산화시킴으로써 매립가스 이용 발전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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