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사장 장택상)은 10월 16일 현장 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주 남산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다짐 산행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각자 준비한 봉투에 각종 쓰레기를 가득 주워 담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산 정상에 오른 뒤에는 함께 노사화합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며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