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부속인 영산교회 성전 착공식이 5월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사리현동 성전부지 현장에서 이봉관 회장과 조용기 목사를 비롯 지역내 인사와 성도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양시 지역 성도들을 위한 영산교회 신축성전은 대지 4108평에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로 연건평 4518평으로 건축된다. 본 성전은 청소년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을 구비하는 등 다용도 시설로 설계됐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열린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다. 공사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0월14일까지 17개월간이다
영산성전 최명우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영산교회 성전이 드디어 열매를 맺어 첫삽을 뜨게 돼 감사하며 완공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줄 믿는다”며 “모든 이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주는 소망의 처소인 교회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영혼구원을 통해 축복에 동참하자”고 설교했으며 이봉관 회장은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는 성전건립을 믿고 맡겨주셔서 영광스러우며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훌륭한 성전을 지을 것 이라 인사하셨다 .
한편 이날 행사는 이종은 원로장로의 기도,건축위원장 권순우 장로의 공사개요 설명,고양시기독교연합회장 김정열 목사의 축사에 이어 착공테이프커팅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