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인천시 중구 도원동 소재 인천 제2교회 신축현장에서 새성전 건축기공 식이 있었다 1부 예배는 최준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증경노회장 김귀중 목사는 "내가 남길 성스러운 작품" 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인천 제2교회는 인천노회와 총회적으로 지대한 관심 속에 성스런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며 "공사 중 에 아름다운 미담이 많이 만들어져 건축모델이 되어 아름다운 간증을 할 수 있으며, 하나로 단결되어 잘 건축하여 후대에 아름다운 미담을 남겨 놓으며 건축 후 복 받는 여러분이 다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봉관회장은 “ 오랜 전통과 은혜가 충만한 인천 제2교회 성전건축을 맏겨 주심에 대해 교회관계자와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훌륭한 성전의 완성을 위해 서희건설 전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잘 짓겠으며 공사 중 현장 직원들에게 사랑과 격려로 힘을 북돋아 주시고 서희건설을 위한 성도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린다” 라 인사하였다 인천 제2교회는 대지 4,971.30m2(1,503평, 연면적13,654.85m2(4,130평)에 지하 2층 지상 7층의 철근.철골 콘크리트구조 이며 준공예정일은 2009년 11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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