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410~1 소재 계산중앙교회는 지난 10월 21일 본당에서 새 성전 입당식을 가졌다
최세웅 감독의 사회로 권용각 감독의 기도, 한찬희 감리사의 성경봉독 후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신경하 감독회장은 ''버린돌과 머릿돌''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서 이규학 감독의 헌금기도와 테즈까 미찌고의 찬양 후 김승현 감독은 봉헌사 . 기도 . 선언을 하고 안상수 인천시장과 태즈까 마사아끼 목사의 축사가있었다
최세웅 감독은 감사의 말씀을 통해" 이번에 준공한 새 성전은 교회를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나를 중심한 건축이 아닌 다음세대를 위한 건축물"이라며 훌륭한 성전을 지어준 서희건설 에게 감사하며 그간의 전 임직원 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이봉관 회장에게 새 성전 준공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