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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강교회 새 성전 헌당식

2008-06-20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소재 원주영강교회는 10월 3일 서희건설 이봉관회장과 곽선기 대표이사,이계진 국회의원,오영석 전 한신대 총장 외 성도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 성전 헌당식을 가졌다.
이날 헌당식은 당 회장 서재일 목사의 사회로 이철 목사(강원노회장)의 기도와 성가대 찬양에 이어 조향록 목사(전 한신대학장)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으며, 건축위원장 손숙자 장로가 건축경과 보고와 열쇠를 전달했다.

새 성전은 노아의 방주 모형으로 지었으며, 예배당과 교육관은 단순한 예배당의 역할 뿐 아니라 학교 강당식 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뒹굴며, 각종 문화 행사 및 체육대회도 할 수 있으며, 교회의 문을 항상 열어놓아 누구든지 들어와 기도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관은 위대한 인물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활용 할 계획으로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