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서희건설 이봉관회장과 곽선기 대표이사,대한예수교 장로회 명성교회 김삼환목사 와 교회건축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건축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명성교회 새성전 건축은 이날 계약을 체결하고 9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11년 11월30일 준공예정이다. 수주금액은4백9십7억2천만원 이다
명성교회 새성전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37-1번지 일대에 건립되며 대지면적 5,065.90㎡,건축면적 3,038.06㎡,연면적:26,305.36㎡으로 지하4-지상5층 규모이며 지하4-지상1층은 철근콘크리트(포스텐션닝)구조이며 지상2-지상5층 철골조 구조이다
이봉관회장은 “세계화에 발맞춰 교회의 새로운 장을 여는 명품 건축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건립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