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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환경자원화센터 홍준표국회의원 방문

2009-07-04
한나라당 홍준표 국회의원과 방태원 동대문구청장권한대행 등 정•관계 인사 20여명은 7월2일 서희건설이 국내 최초로 도심지 내 지하에 건립중인 동대문환경자원화센터 현장을 방문하였다

강승균 상무로 부터 공사진행현황과 준공 후 기대효과 등에 대한 프리핑에 이어 지하시설 을 직접 둘러보았다

동대문환경자원화센터는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동대문구 용두동 34-6번지 일대(동대문구청 앞) 공원 조성예정지 지하에 국내 첫 환경자원센터(쓰레기처리시설)를 건설하고 있다.
지하2층 1만4838㎡(4400평) 규모로 이 처리장이 완공되면 하루에 동대문구 일원의 생활쓰레기 압축적환 270톤, 대형폐기물 파쇄 20톤, 재활용품 선별 20톤, 음식물류 폐기물 98톤을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