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시설공단은 철도건설사업에 참여한 시공사 중 품질,안전이 우수한 업체로 서희건설을 선정하여 3월16일 10시30분 대덕컨벤션센터 에서 정종환 이사장 외 내외빈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선기 대표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표창수상에 공헌한 경원선 의정부-동안 복선전철 내행 외 3개역사 신축현장은 최고의 품질확보 및 무하자 를 목표로 무재해 안전활동을 전개하면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안전교육 및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점검을 철저히 하여 현장쓰레기 및 페기물발생 최소화,소음.분진발생억제,작업 전,후 주위청소와 정리정돈으로 민원을 최소화 하는 등 최고의 품질창출과 무재해를 위해 노력한 결과 2월8일 한국산업안전진흥공단으로 부터 무재해1배달성 인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