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환경사업본부는 7월5일 일본 최고의 환경전문업체인 Hitach Zosen(日立造船)사와 유동상식 열분해 가스화용융시스템(Gasification & Melting System)의 기술도입에 대한 기술협약 조인식을 거행하였다.
열분해 가스화용융시스템은 기존의 일반적인 스토커(Stoker)소각방식에서 야기되는 다이옥신, 재처리, 재활용,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친환경 및 환경부하 최소화를 실현하는 환경청정시스템으로서 차세대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이 도입한 유동상식 열분해 가스화용융시스템은 부가적인 순산소나 코크스의 투입 등 외부열원없이 폐기물자체의 보유에너지를 열원으로하여 용융을 실현하는 기술로 시설비와 운영비를 크게 절감한 직접열분해 방식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이날 기술협약조인한 Hitach Zosen(日立造船)은 일본내에서 톱랭커로 꼽히는 환경전문업체로서 폐기물 소각분야에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1964년 일본내 최초로 폐기물소각장을 건설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