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 작은 소품으로 완성하는 봄 인테리어 팁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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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 작은 소품으로 완성하는 봄 인테리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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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입니다. 올해 봄은 더 빨리 찾아온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지난 겨울이 많이 춥지 않았던 데다가 남쪽 지방에서는 이미 2월 말에 개화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계절의 변화가 며칠 사이에 부쩍 빠르게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제 계절이 바뀌면서 집 안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는데요. 집 안을 둘러보니 겨우 내 사용했던 두툼한 커튼은 물론이고 솜 이불, 털 실내화 등 바꿔야 할 것들 투성입니다. 바깥 풍경에 맞추어 집 안에도 봄을 들여야 할 때가 온 것일까요? 봄 인테리어로 집 안을 산뜻하게 바꿔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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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테리어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봄맞이 대청소입니다. 겨우 내 쌓여있던 먼지는 물론이고 두꺼운 이불과 옷도 깔끔하게 세탁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하면서 겨울 용품과 겨울용 패브릭은 안쪽에 넣어두고 계절에 맞는 이불과 소품 등만 꺼내 두어도 봄 인테리어의 첫걸음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커튼과 침구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커튼은 가볍고 밝은 느낌의 패턴을 활용하고 이불도 봄에 맞는 가벼운 소재와 컬러를 선택해 교체해 주면 봄 인테리어의 기본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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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실내가 다소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면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소품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자나 탁자, 봄 느낌이 나는 액자 등으로 봄 인테리어를 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봄 인테리어를 강조하는 컬러로 옐로, 그린, 핑크 등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 나는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면 어두워 보이는 실내가 보다 환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컬러를 사용할 때는 너무 여러 가지 컬러를 활용할 경우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의 컬러를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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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테리어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 소품으로는 꽃병이나 화분만 한 것이 없습니다. 심플한 화병에 꽃 몇 송이만 꽃아 테이블에 매치해도 온 집안에 봄이 찾아온 듯 화사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식물 화분도 집 안 분위기를 따뜻하면서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냅니다. 특히 봄에 기승인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기대하려면 잎이 큰 활엽수 화분을 들이는 것이 좋고 봄철 건조한 실내에 가습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아레카야자와 같은 화분을 활용하면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적절한 습도 유지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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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상큼한 봄 향기로 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디퓨저나 향초로 향기 인테리어를 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방향효과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도 볼 수 있고 향기에 따라서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실에는 달콤한 플로럴 향이나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활용하여 봄 느낌이 물씬 나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침실에는 은은한 라벤더 향을 사용하면 숙면을 돕고 진정 효과를 주므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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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었다고 도배를 새로 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한 쪽 벽면에 페인팅이나 포인트 벽지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인테리어 시공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겨울에 조금 묵직하고 무거운 컬러를 사용했다면 봄 분위기에 맞게 파스텔 톤이나 조금 가벼운 느낌의 패턴을 사용해도 효과적인데요. 싫증이 날 경우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도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극적인 분위기 반전을 원할 때는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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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봄 인테리어에 대한 다양한 연출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춥고 긴 겨울을 지나 시작되는 봄만큼 설레고 마음이 들뜨는 계절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이 봄에 멀리 어딘가로 떠나지 못한다면 나만의 공간만이라도 봄을 가득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봄을 찾아 떠나는 것도 낭만적이지만 봄을 내 공간에 초대하는 것도 무척 설렐 것 같습니다. 싱그러운 봄날에 맞춘 화사한 봄 인테리어로 기분전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