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성도 증가한다는 골다공증, 그 원인과 예방법은?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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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성도 증가한다는 골다공증, 그 원인과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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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양한 질환들이 발병하기 마련이지만 미리 대비하고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는 질환들도 많습니다. 골다공증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남성들도 잦은 음주와 흡연, 운동 부족으로 뼈의 밀도가 약해지면서 많이 발생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골다공증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먼저 골다공증이 어떤 질환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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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고 뼈가 부러질 위험이 증가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골다공증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나 등에 둔한 통증이나 피로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골절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와 손목, 고관절이지만 다른 신체의 모든 부위에서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평범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데요. 상습적으로 골절이 일어나면 활동성을 제한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조기 사망에 이르게도 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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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다공증 환자는 9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한내분비학회의 통계에 의하면 50대 이상 여성의 약 30%, 남성의 경우 약 10%가 일생 중 골다공증 골절을 겪는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을 경우 골절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첫 골다공증 골절 이후 추가 골절 위험은 3배, 두 번째 골절의 경우 5배, 세 번째 골절엔 7~9배로 골절 위험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유증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고관절 골절을 겪은 남성의 21.5%, 여성의 15.5%가 1년 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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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원인은 잦은 음주와 흡연,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여성의 경우는 45세 이전에 폐경에 이르는 조기폐경일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또는 부신 피질 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 등의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골밀도의 80%는 유전적 인자에 결정되기 때문에 어머니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면 딸의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일반인 대비 2~4배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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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뼈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 세포의 형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게 될 경우 칼슘 손실이 많기 때문에 칼슘과 철분제를 반드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에는 골절상을 한 번이라도 경험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골절이 쉽게 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여 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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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국내에서 치료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고혈압이나 당뇨병보다 낮은 수준으로 심지어 치료가 필요한 골다공증 환자조차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골다공증은 치료해도 뚜렷하게 효과가 느껴지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12개월 내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적다고 합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은 골절 뒤에도 치료만 잘 받는다면 추가 골절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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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칼슘을 비롯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흡연과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폐경이 올 경우 병원에 가서 뼈 건강 상태를 미리 진단받고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어느덧 100세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래 사는 것만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이른바 ‘삶의 질’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건강할 때 미리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