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공기청정기 선택과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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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기청정기 선택과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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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음껏 봄나들이를 나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 자녀나 어르신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공기청정기를 많이 구매하시는데요. 요즘에는 집집마다 한 대씩은 물론이고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는 집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연간 300만 대 수준으로 2016년 100대 수준이었던 시장 규모에 비해 3배나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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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를 구매하려는 가정에서는 어떤 제품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가용면적입니다. 사용 공간에 따라 그에 맞는 용량을 구매해야 하는데요. 면적에 비해 용량이 너무 작은 제품을 구매하면 그만큼 청정 기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필터가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되도록 수용 용량이 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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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기청정기를 구매할 때 제품의 가격만을 고려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필터 교체 비용인데요. 공기청정기의 기능은 대부분이 필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필터를 제때 교체해 주지 않는다면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량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짧게는 3개월에서 길어도 1년에 한 번씩 필터를 교체해 주어야 하는 만큼 필터 교체 비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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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기청정기는 구매하는 것보다 관리가 매우 중요한 가전 중에 하나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필터가 공기청정기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기는 폐쇄된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필터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필터가 깨끗하지 않은 채로 사용하면 오히려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공기청정기에는 대부분 겉면의 프리필터와 내부의 헤파필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프리필터의 경우 큰 먼지를 걸러주는데 최소한 2주에 한 번씩은 물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건조한 후 다시 장착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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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 내부 필터의 경우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길어도 1년을 넘기지 않고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터를 교체할 때는 교체한 날짜를 따로 표시해 두어야 교체해야 할 시기를 넘기지 않고 제때 교체해 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필터 교체가 자신 없거나 필터 교체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필터를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렌털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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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환기를 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기청정기로 걸러줄 수 없는 가스 상태의 이산화탄소(CO₂)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밖의 공기가 나쁘더라도 하루에 한두 번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준 뒤 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면 실내 공기를 보다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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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리를 하는 경우에는 실내에 급격히 미세먼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밖의 미세먼지 농도가 심하더라도 요리를 한 후에는 꼭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생선구이와 같이 냄새가 심한 요리를 할 경우에 환기를 시키지 않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필터에 냄새가 배거나 필터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요리를 할 때는 환기를 충분히 시킨 후 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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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기청정기를 선택하는 방법과 공기청정기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이 되었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안타까운데요. 미세먼지는 장기적으로 체내에 축적되는 만큼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면 안심이 되기는 하겠지만 정기적인 관리 없이는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잊지 마시고 건조한 봄철 호흡기 질환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