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살 때 알아두면 좋을 정부 보조금과 각종 혜택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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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살 때 알아두면 좋을 정부 보조금과 각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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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기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자동차가 점점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인데요. 실제로도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연기관차의 점유율은 줄어드는 반면 친환경차의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등록대수가 5만 5,756대였던 전기차는 1년 만에 약 2.2배 증가했고 수소차도 전년 대비 약 5.3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정부의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과 날로 심각해져 가는 미세먼지 이슈 등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Business watch

 

 

출처: Busin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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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구축 정책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 예산을 5만 7천대에 지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3만 2000대에서 76%가 확대된 규모입니다. 그러나 전기차의 대당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900만 원으로, 작년 최대 23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 가량 축소되었습니다. 국비 보조금이 최대 12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300만 원 줄어들었고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에도 변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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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은 줄었지만 전기차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충전에 대한 인프라는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작년 말 3858기였던 전기차 충전기를 1200기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기존 전기 콘센트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어 설치비용과 유지관리에 상당한 비용이 필요한 현재의 충전소 시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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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국가에서 장려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인 만큼 세금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배기량 기준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가 예를 들어 2000cc인 경우 연 52만 원이었다면 전기차의 경우 연 13만 원으로 일괄 적용되고 전기 충전요금 감면, 공영 주차장 50%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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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관련하여 변경되는 정책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보조금을 받고 차량을 구매 한지 2년 이내 전기차를 추가 구매하는 경우와 연구기관이 연구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비 공용(개인용) 충전기에 지원되었던 국고보조금 130만 원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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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나EV나 니로EV 등의 국산 브랜드는 물론이고 한국GM의 볼트와 테슬라의 SP100D, 닛산 리프 등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출시되어 선택권이 보다 넓어졌습니다. 친환경 자동차를 사려면 먼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한 후 판매 대리점에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1~2월 중 각각 보급사업을 공고하는데 통상적으로 대리점에서 관련 서류 접수를 대행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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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경쟁과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더욱 이슈화되는 미세먼지 및 각종 환경문제로 인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가 점차 저물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지비나 세금 등의 현실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친환경 자동차가 보다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