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피로야 가라~ 국내 온천여행으로 명절 증후군을 싹!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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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피로야 가라~ 국내 온천여행으로 명절 증후군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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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잘 마무리 하셨나요?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할 음식 장만부터 장시간 운전하신 분들까지 고생 참 많으셨는데요. 요즘에는 설 연휴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호텔에서 푹 쉬며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고 쇼핑이나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명절에 장시간 운전이나 육체노동을 하신 분들은 근육통이나 온몸이 뻐근한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설 연휴 동안의 뭉친 근육도 풀면서 피로를 해소할만한 인기 온천여행지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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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충청도 온천여행 추천입니다.

충청도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오래된 온천으로 널리 알려진 곳은 바로 온양온천입니다.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온천으로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역사가 1,300여 년에 이르는 온양온천은 기록상 가장 오랜 온천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양온천은 조선왕실에서도 즐겨 찾던 곳으로 100% 천연알칼리온천수(PH8.42)가 국내 최고 수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교통이 편리하고 숙박시설, 상가, 음식점, 유흥업소 등 주변시설이 잘 발달된 곳이어서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근처의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와 ‘아산 스파비스’ 등의 테마파크 온천에서 온 가족이 다 함께 온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충남 아산과 예산은 예로부터 온천으로 이름난 지역으로 스파와 물놀이 등 다양한 형태의 온천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휴양과 휴식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온천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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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강원도 온천여행입니다.

강원도 속초에는 설악 워터피아와 척산온천이 위치해 있어 온천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설악 워터피아는 온천수로 채워진 워터파크로 지하 680m에서 하루 300t이 용출되는 천연 온천수가 파도 풀과 유수풀은 물론 다양한 욕탕에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노천 스파밸리의 에어스파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피로회복을 원하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척산온천휴양촌은 지하 4000m에서 형성된 천연 온천수가 용출되는 곳으로 알칼리성 온천수가 아토피와 피부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3도의 재가열이 없는 척산온천의 천연 온천수는 조선시대부터 피부병을 가진 사람들이 몸을 씻어 효험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곳으로 명절에 쌓인 피로도 풀고 피부 건강도 관리하기에 딱 좋은 온천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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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밑에 있는 울진에도 유명한 온천여행지가 있습니다. 울진에는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이 위치해 있습니다. 덕구온천은 사냥꾼에게 상처 입은 멧돼지가 계곡 사이에서 몸을 씻고 기력을 회복해 달아났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입니다. 이곳은 칼륨, 칼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진 천연 온천수가 하루 약 2천 톤이 용출되는 곳으로 41도의 자연 용출 온천수를 데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덕구온천 리조트는 응봉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온천여행과 함께 주변 관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백암온천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으로 매끄러운 온천수는 물론 주변에 신선계곡, 백암폭포 등이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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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울과 가까운 인천 온천여행지입니다.

인천에는 서해바다를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있습니다. 석모도 온천은 460m 화강암에서 나오는 온천수에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아토피, 건성 등의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모도는 석모대교가 개통되어 자동차로도 이동이 용이하고 근처에 온천여행과 함께 즐길만한 여행지가 많아 피로도 풀고 관광도 즐기기에 좋습니다. 근처에는 보문사, 민머루 해수욕장, 외포리 수산시장 등의 명소가 있으니 다양한 코스로 즐거운 온천여행을 계획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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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온천여행을 제대로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아무리 매서운 바람의 추위라도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순간 사르르 피로와 함께 녹아버리는 것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설 연휴 동안 힘든 귀성길과 명절 노동에 시달린 분들이라면 가까운 시일에 온천여행으로 명절 증후군과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리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가족끼리 서로 마음을 다독여주며 ‘고생 많았다’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