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가볼만한 곳!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설날연휴 추천지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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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볼만한 곳!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설날연휴 추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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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9년 기해년 설날이 다가옵니다. 추석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은 귀성으로 인해 준비할 것도 많고 바쁘지만 요즘에는 가족 모두가 모이는 연휴를 짧게 하고 각자 휴식을 취하는 가정이나 아예 여행일정으로 설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여러 사정으로 인해 귀성을 하지 못하는 1인 가구들도 많아졌는데요. 설에는 대부분의 상점이나 가게가 문을 닫기 때문에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해 영화관을 찾거나 TV 설 특집 프로그램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은 올 설 연휴 부득이하게 귀성할 수 없는 분들이나 근처로 짧게 다녀오시는 분들을 위해 설 기분도 내며 즐길 수 있는 설날 가볼만한 곳을 알아봤습니다.


 

 

 

 

 

출처: 뉴스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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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설 관광과 여가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물론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천·덕수궁관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과 전국 4개의 국립과학관은 상설전시관 입장료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데요. 14개 국립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등지에서는 특별공연이나 체험행사를 열어 설 기분을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덕수궁 등에서는 설 맞이 세시풍속 체험행사로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와 복 주머니, 복조리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니 설날 가볼만한 곳으로 고궁이나 박물관을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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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이하여 공연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통 연희극 ‘으랏차차 아리랑’을 선보입니다. ‘으랏차차 아리랑’은 아리랑과 풍물, 탈놀이, 민요 등이 어우러지는 신나는 한마당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또한, 국립국악원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한 공연 ‘돈타령’으로 음악과 춤을 곁들인 신명나는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국립국악원의 정악단, 무용단, 민속악단, 창작악단이 모두 출연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설날 당일 2월 5일과 다음날인 6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돼지띠 출생자에게 90%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10%비용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하는 블랙라이트 인형극 ‘종이아빠’를 함께 관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월 6일 두 차례 공연되는 이번 특별공연은 깜깜한 공간 속에서 신비로운 조명 효과로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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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에서도 다양한 이색체험을 준비했습니다. 고려산 계곡에 위치한 신선저수지와 왕방마을 인산저수지에서 개최되는 ‘강화도 송어빙어축제’에는 얼음썰매 등의 즐길 거리와 다양한 이벤트 및 송어회, 송어구이, 송어튀김, 빙어튀김 등 풍성한 겨울철 별미 먹거리로 설날 가볼만한 곳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송도컨벤시아의 ‘상상체험키즈월드 실내썰매장’에서는 에어바운스, 짚라인, VR체험 등의 즐길 거리를 마련했고 ‘공룡대전’행사에는 다양한 공룡모형과 화석찾기 체험, 공룡 색칠하기 등의 체험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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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전국 각지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다양한 특별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경북 보문관광단지에서는 버스킹과 공연, 민속놀이 마당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제주에서는 제주민속촌에서 풍물한마당 등의 민속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는 기획전시와 상설공연 등과 설 맞이 민속놀이 및 풍물교실 등이 진행되며 설날 휴무 없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설 연휴 전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에서도 시민들이 각종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등의 경품 등을 제공하고 연휴기간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 동안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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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는 토요일을 포함해 총 5일입니다. 생각에 따라서 짧다면 짧을 수도 있고 길다면 길 수도 있는 기간인데요. 보통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기 때문에 딱히 갈 곳이 없게 느껴졌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궁이나 박물관, 전통시장은 물론이고 백화점이나 쇼핑몰,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도 설 연휴 동안 다양한 설 행사와 함께 대부분 운영을 한다고 하니 멀리 가기 부담스러운 분들은 도심의 가까운 곳에서 설 연휴를 만끽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히려 설날 가볼만한 곳이 아니라 설 연휴에 어디를 가야 할지 선택지를 가지고 고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디를 가시든지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