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상식,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용한 정보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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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상식,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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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자주 노출되는 계절인 만큼 추워진 날씨와 더불어 건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감기를 달고 사는 분들도 있는데요. 추운 날씨 탓인가 싶어 보온에 신경 쓰고 외출 시 몸을 꽁꽁 싸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기예방에는 따뜻한 옷도 중요하지만 손을 자주 씻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겨울철에 알아두면 좋을 건강상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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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유독 더 많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사실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는 것 자체가 감기 바이러스를 더 잘 번식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날이 추워지면 사람들이 따뜻한 곳으로 몰리기 때문에 감기가 더 잘 옮는 것뿐, 오히려 몸 속 세포들은 추운 곳에 노출되었을 때 더 활발히 외부 균과 싸운다고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섭씨 약 32.8도의 온도에서 가장 잘 성장하고 오히려 날이 너무 추우면 바이러스가 힘을 못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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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빨리 지는 겨울에는 우울증이 더 잘 걸린다는 건강상식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면서 계절성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에만 있거나 운동이 부족해도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춥더라도 적당한 외부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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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것을 보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술을 마시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술을 마시면 체온이 오른다는 건강상식은 사실 틀린 말입니다. 전문가들은 술이 저체온증을 악화시킨다고 말합니다. 술은 짧은 시간 체온이 오르는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실질적으로 알코올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도리어 몸을 더 차갑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술 때문에 감각이 무뎌지면 증상을 알아채지 못해 저체온증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제때 취하지 못하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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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목욕이나 샤워 직후 20분 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연구에 의하면 이 건강상식은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메디컬센터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보습제는 목욕 직후 바르거나 몇 시간 지난 뒤 바르거나 차이가 없었습니다. 대신 목욕을 하지 않고 보습제를 바른 뒤 피부를 측정한 결과 피부의 수분 함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물론 목욕 후 보습제를 아예 바르지 않은 경우에는 수분함량이 10%가까이 줄어들었다고 하니 목욕 후에는 언제든 반드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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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추위에 더 민감하다는 상식은 사실일까요? 실제로 추위를 느끼는 예민함은 남녀 간에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여성은 기온이 섭씨 21도 정도가 되면 신체가 열을 가둬 손과 발로 가는 혈액 흐름이 감소하기 때문에 한기를 느끼기 시작하는 반면 남성은 19도가 되어야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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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는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노인 분들은 물론이고 고혈압과 뇌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막론하고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찬 공기를 쐬거나 아침에 갑자기 활동을 시작할 때는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소인이 있는 사람들은 외출 시나 오전 활동을 시작하기 전 적응 시간을 갖는 것이 좋고 보온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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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 가지 간단한 겨울철 건강상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조한 환경은 감기를 더 잘 발생하게 하므로 겨울에는 적당한 실내 습도조절(겨울철 40~60% 권장)을 통해 몸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운동효과가 여름보다 높다고 하니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웅크리고 있기 보다는 적당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