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미리 알아야 할 모든 것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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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미리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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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주변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보유 가구비율은 전체의 28.1%로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반려동물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을까요? KB금융이 조사한 2018년 반려동물보고서에 의하면 양육하고 있는 반려동물 중 ‘개’가 75.3%로 가장 많았고 그에 이어 고양이 31.1%, 금붕어·열대어’ 10.8%의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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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반려동물을 기를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먼저 자신의 성향과 어울리는 반려동물을 선택하여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개의 경우 내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 개를 기를 수 있는 곳인지부터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소음으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줄 수도 있고 마당이 있는 주거공간이 아니라면 배변훈련도 필수입니다. 개의 경우 특별히 똑똑한 지능을 가진 개가 아니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유도만 한다면 어떤 개든 배변훈련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를 키우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털빠짐은 감수해야 하지만 특히 털빠짐에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대형견이나 웰시코기 등의 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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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반려동물로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털빠짐에 관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개보다 털빠짐이 훨씬 심한 동물인데다가 개와 달리 털끝이 뾰족한 형태를 하고 있어 옷이나 이불 등의 섬유에 한 번 박히면 단순히 터는 것만으로는 털이 쉽게 제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양이의 경우 배변훈련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냄새도 나지 않고 워낙 깨끗한 동물이기 때문에 개와 달리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가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따르는데 비해 고양이는 예민한 경우 일주일 동안 구석에 들어가 나오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마음을 열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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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털에 예민하거나 조용한 것을 즐기는 분들 중에는 금붕어나 열대어 등 관상어를 키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수조의 경우 어종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 선택해야 하고 어종의 성격에 따라 분리해서 키우거나 단독으로 사육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먼저 물고기를 키우기 전에는 어떤 종을 키울지 결정하고 그에 관한 사전지식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의 경우 공기발생기, 여과기, 바닥재, 온도조절장치 등이 필요한데 특히 해수어와 담수어는 사육에 필요한 장비와 사육 난이도, 관리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물고기를 처음 키워 보시는 분들이라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담수어 위주로 사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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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들일 때는 경제적인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KB금융의 ‘2018 반려동물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비용 규모가 반려견일 경우 월 평균 12만 8천원, 반려묘 양육가구는 12만원, 둘 다 양육하는 가구는 23만 8천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비용은 사료비와 간식비, 질병예방과 치료비 그리고 각종 미용 위생관련용품으로 지출되는 것으로 평균적으로 반려묘에 비해 반려견의 지출 규모가 약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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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단순히 예뻐서 충동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끝까지 책임져 준다는 결심으로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반려동물에 대한 제도나 의무사항에 대해 숙지할 필요도 있습니다. ‘도시공원 내 배설물 처리 의무’, 반려견 목줄·맹견 입마개 착용은 물론이고 ‘동물 유기 시 과태료 부과’, ‘반려동물 안은 채 운전 금지’ 등에 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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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교감하면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증, 스트레스 감소, 삶의 활력 등으로 정신적 치유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그에 비해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매너와 복지는 성숙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반려동물로 인해 얻는 기쁨이 큰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생명을 대하는 존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부에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이 유난히 차가운 요즘, 혹시 개나 고양이를 들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유기동물을 한 번쯤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