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노인까지 책읽기가 평생 도움되는 이유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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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노인까지 책읽기가 평생 도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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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독서량이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책읽기를 실천한 사람의 경우 영국은 32.6%, 아일랜드는 31%, 독일은 26.9%에 달했지만 한국은 8.4%로 OECD 국가 평균인 20.2%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해가 바뀌면서 새해 계획 중에 책읽기가 포함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책읽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도 이번을 계기로 독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생각해서 꼭 책을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창의성을 높여주는 유아기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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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가 확장되고 언어가 발달하는 4~5세 경의 유아기는 사고력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요. 창의성 계발을 위한 많은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책읽기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동화를 많이 접촉한 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언어적 능력이나 지능검사에서 높은 성적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글을 읽기 시작하면 혼자 책을 읽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등학교까지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집중력을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중고등학생 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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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독서를 하는 고등학생들의 학업성취도(5.64점)가 안 하는 학생들(4.75점)보다 높았고 매달 한 권 이상 독서를 하는 학생의 학업성취도(5.57점) 역시 한 권 이하의 독서를 하는 학생들(5.46점)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시기의 활발한 책읽기 활동은 학업성취도와 진로성숙도,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을 뜻하는 자기효능감 수준을 높여준다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교육 때문인지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81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스트레스해소 효과를 주는 성인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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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세스대학 인지신경심리학과 연구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등이 가진 스트레스해소 효과를 연구했는데 그 중 독서가 스트레스를 68%나 감소시켜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책읽기는 가벼운 우울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울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를 성공의 비결 중에 하나로 꼽고 있지만 꼭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책읽기를 실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치매 예방에 효과가 높은 노년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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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나는 뇌질환으로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전문가는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독서를 권장했는데요. 미국의 한 연구에서도 독서 등 지능을 자극하는 활동을 한 사람은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크게 낮아졌다고 합니다. 책읽기는 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인지영역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노년에 발생할 수 있는 치매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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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책읽기가 주는 다양한 효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에는 미디어의 발달 때문인지 책을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가 독서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경쟁이 심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책읽기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