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 일출, 지역별로 살펴보는 해돋이 명소 - 서희건설 블로그

리빙 목록보기

2019년 새해 첫 일출, 지역별로 살펴보는 해돋이 명소

 

 

 

 

 

 

 

 

 

 

 

 

구분선 이미지

2018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갈 때마다 지나간 해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새해에 대한 희망이 마음 한구석에 늘 자리하게 됩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많은 분들이 새해소망을 빌며 다짐들을 되새기곤 하는데요. 2019년에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면서 새해소원을 빌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 명소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분선 이미지

가장 인기가 많은 해돋이 명소는 강릉의 정동진입니다. 강릉은 경강선 KTX가 개통하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정동진역은 매년 새해 일출을 보려는 인파가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하게 들어차는 곳 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벌인 조사에 의하면 소셜미디어상 최근 2년간 겨울철에 포스팅된 관광지 키워드 약 55만건을 분석한 결과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의 올해 해돋이 명소로 가장 많이 언급된 곳도 정동진이었습니다.


 

 

 

 

 

 

 

 

 

 

구분선 이미지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도 해돋이 명소로 사랑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낙산사는 깎아지른 절벽 위에 바다를 접하고 있어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산사에서 가장 있기 있는 일출명소는 육각형 정자 의상대로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특히 서울~양앙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낙산사에 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구분선 이미지

대부분의 해돋이 명소는 아무래도 동해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이번에는 충북 옥천의 용암사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암사는 운해 속 해돋이 촬영명소로 전국 사진작가들이 손꼽는 곳입니다. 용암사의 운해는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 안개를 배경으로 자욱하게 깔린 운무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새벽부터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옥천군은 5억원을 들여 180m 구간에 전망대와 목교 등을 설치하는 용암사 운무대 조성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이번에 조성된 일출 전망 포인트로 해돋이를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분선 이미지

전남 여수는 바다가 아름답고 낭만적인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곳입니다. 여수 10경 중에 향일암이라는 사찰은 지형적인 특성상 바다 전망과 함께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향일암은 금오산 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일출 광경이 일품으로 전국 각지에서 해돋이 풍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향일암의 일출 포인트는 대웅전 앞마당으로 새해 첫날에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서둘러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향일암에는 바위 사이로 난 틈이 7개 있는데 이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니 새해 일출도 감상하시고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분선 이미지

멀리까지 가기 부담스러운 분들은 서울근교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두물머리는 경기도 대표 관광지이며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 되어 한강을 이루는 모습 속에서 산에서 보는 일출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새해 일출을 보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는 임진각도 좋습니다. 임진각에서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곳은 임진각 옥상 전망대와 평화누리공원입니다. 평화누리공원에서는 거대한 대나무 인물상과 2천여 개의 바람개비 사이를 거닐며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에서는 산성 서쪽 높은 곳의 ‘수어장대’와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연주봉’ 등 다양한 일출 포인트가 있습니다. 확 트인 전망 속에서 붉은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분선 이미지

지금까지 새해 첫해를 맞이하기에 좋은 해돋이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멀리까지 떠나 새해 첫 일출을 지켜보는 것이 어떻게 보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새해 다짐과 함께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한 의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출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또한 의미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나간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 맞이하는 2019년에는 이루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