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플라워로 집을 한 겨울 속 봄처럼 꾸며보자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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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로 집을 한 겨울 속 봄처럼 꾸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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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지면서 겨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소재의 러그나 카펫 등의 소품부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려한 전구와 소품들은 인테리어 붐을 타고 인기가 높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내기에 꽃만한 소품이 없는데요. 특히 드라이플라워는 겨울 분위기를 잘 살려주면서도 오래도록 볼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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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는 말 그대로 생화를 건조한 것을 말합니다. 생화가 잠깐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다가 이내 시들어 버리는 것에 반해 드라이플라워는 오래도록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꽃을 좋아하지만 실용성을 포기하기 힘든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요즘에는 드라이플라워를 판매하는 곳이 많지만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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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를 만들 때는 햇볕이 없고 바람이 선선한 곳에서 말려야 색이 바래지 않고 잘 마릅니다. 꽃봉오리가 큰 것들은 수분이 많아 쉽게 썩기 때문에 꽃의 크기가 작은 것이 좋고 말릴 때는 끈이나 고무밴드로 묶어서 고정해 줍니다. 꽃다발을 말리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묶어서 말리기 보다는 조금씩 나누어서 거꾸로 말리는 것이 꽃봉오리 형태를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그늘에서 1~2주 정도 건조하면 드라이플라워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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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는 잘못 건조하거나 말린 꽃을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말릴 때 신경 써서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말린 드라이플라워에는 권연벌레가 생길 수 있는데 번식력이 뛰어나고 가려움증이나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꽃잎에 갉아먹은 흔적이 있거나 곰팡이가 있다면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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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드라이플라워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려면 리스를 만들거나 양초와 함께 배치하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스형태로 말릴 때는 말린 후에 형태를 잡으면 부서질 수 있기 때문에 말릴 때 가는 철사 등으로 엮어서 원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말려야 합니다. 양초와 함께 매치할 때는 양초 주위에 드라이플라워를 배치하고 끈으로 묶어 고정해 주거나 리스 형태로 주위에 둘러주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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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겨울의 느낌과 잘 어울리면서도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드라이플라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점점 거세지는 요즘,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드라이플라워로 집 안 인테리어를 더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