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지금부터 슬슬 13월의 보너스를 준비해볼까?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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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지금부터 슬슬 13월의 보너스를 준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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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면 슬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내년에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세금 공제항목을 꼼꼼히 확인하고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세청에서는 한 해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등의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홈택스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연말정산 항목에서 새로 적용되거나 바뀌는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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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도서 및 공연비에 대한 소득공제가 추가됩니다. 도서를 구입하거나 공연 관람을 위해 쓴 금액의 최대 100만원까지 30%의 공제율을 적용합니다. 이 공제는 지난 7월 1일 이후 사용분에 적용되며 총 급여액 연 7천만원 이하의 직장인 중 카드 사용액이 급여의 25%를 넘긴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그러나 도서의 경우 국제표준자료번호(ISBN)나 콘텐츠식별체계(ECN)가 표기된 책의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연속간행물이나 장난감 형태의 어린이용 도서 중 ISBN이 표기되지 않은 책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료: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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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으로 청년연령이 34세 이하로 확대되면서 중소기업 취업 시 취업일로부터 5년 이내 지급받는 2018년도 근로소득에 대해 소득세 감면을 적용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소득분까지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은 70%였지만 올해 소득분부터는 90% 감면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재취업 할 경우에도 소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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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세액공제는 올해부터 폐지되어 기존에 6세 이하 자녀에 대해 받을 수 있었던 추가 세액공제는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반면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사용액의 공제율이 기존 30%에서 올해에는 40%로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택시비나 항공요금은 공제 대상이 아니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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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제율이 적용되는 월세액 세액공제의 경우에는 올해부터 월 5500만원 이하를 버는 근로자에 한해 공제율이 12%로 늘었습니다. 집주인이 소득노출을 꺼려 세액신고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확정일자 등을 받지 못했더라도 지출내역만 신고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증의 주소지와 주민등록 등본의 주소지만 일치한다면 이전에 받지 못했던 월세 세액공제의 경우에도 5년 내에 경정청구를 통해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몰라서 받지 못했던 세금혜택이라도 추후에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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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신용카드 사용이 일상화된 탓에 카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모두 해당하는 항목이 많지만 연말정산 시 기본적으로 중복공제는 어렵습니다. 교육비의 경우에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이미 교육비 세액공제로 분류되어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이중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기부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의료비와 미취학 아동을 위해 지출한 학원비와 교복 구매비는 중복 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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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해부터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연말정산 항목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오면 공제되는 항목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공제 내역을 잘못 신고할 경우 가산세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연말정산 공제에 해당되지 않는 항목도 잘 체크하셔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