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계절! 천연가습기로 집 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법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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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 천연가습기로 집 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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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으로 인해 집 안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감기는 흔히 추우면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기온보다는 낮은 습도가 영향을 끼칩니다. 공기가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이 마르면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집안 습도를 적절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습기는 사실, 생각보다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내부에 물이나 곰팡이가 껴서 오히려 가습기를 가동하는 것이 건강에 나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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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습기 대신에 집 안 습도를 조절해 줄만한 천연가습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식물입니다. 실내에 식물을 심은 화분을 두면 천연가습기 역할을 해 집 안 공기를 촉촉하게 관리해 줍니다. 천연가습기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로는 수분 배출량이 뛰어난 수경식물이 적합한데 하루 약 1L의 수분을 뿜어내는 아레카야자나 키우기 쉽고 관리하기 쉬운 개운죽, 행운목 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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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습기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숯을 활용한 방법입니다. 숯은 공기청정효과와 전자파 차단효과까지 있어 더욱 좋습니다. 숯을 물에 담가 살살 문질러 불순물을 제거한 뒤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합니다. 소독한 숯을 햇빛에 바싹 말린 후 그릇에 물을 담고 숯을 나란히 세워 두면 끝입니다. 하루 한 두 번 분무기로 숯에 물을 뿌려주면 천연가습기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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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로도 천연가습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깨끗이 씻어 놓은 솔방울을 적셔 놓아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가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솔방울이 바싹 말라서 벌어지면 다시 물에 적셔서 재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솔방울을 담아 놓을 때는 바구니나 구멍 있는 쟁반을 활용하여 통풍이 잘 되게 해야 합니다.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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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펠트와 글루건을 활용하여 천연가습기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두면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펠트는 삼투압 작용이 활발하기 때문에 적셔 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집 안 곳곳에 수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말 시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예쁜 모양으로 장식품 겸 천연가습기로 활용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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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천연가습기를 이용하여 집 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이면 늘 가습기를 꺼내 사용하곤 하지만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리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올 겨울에는 일반적인 가습기 대신 다양한 천연가습기를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관리도 쉽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천연가습기,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