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꾸미기, 우리 아이 정서발달에 도움 주는 인테리어 팁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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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꾸미기, 우리 아이 정서발달에 도움 주는 인테리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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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을 따로 만들어 주면 아이의 독립심,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갓난아기 때부터 아이의 방을 마련해 주고 따로 재우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자아발달을 위해서라도 보통 3~4세 이후에는 따로 재우는 것이 좋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방을 따로 쓰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자기 방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의 성향에 맞는 효과적인 아이방 꾸미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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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젠더중립성을 지키고자 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예전처럼 여아는 분홍색, 남아는 파란색 위주로 아이방 꾸미기를 하기보다는 무채색이나 파스텔톤을 활용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색을 사용할 때는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계속 성장하고 취향이 바뀌기 때문에 기본적인 벽지 컬러나 가구의 컬러는 아이보리나 그레이 등 톤다운 된 무난한 컬러를 선택하고 소품 등을 활용해 아이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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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꾸미기는 아이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의 분위기는 부모가 조절한다 하더라도 소품이나 가구 등을 아이와 상의하여 결정하면 아이는 자신의 방에 더욱 애착을 갖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운 공간에서 꿈과 환상을 키우며 생활한 아이는 정서가 안정되고 여러 감각도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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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밝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고 가구의 경우 수납에 신경 써서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도록 합니다. 아동인지발달 학자 몬테소리에 의하면 3~5세의 시기부터 물건을 분류하고 스스로 정리하면서 인지능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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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꾸미기를 할 때는 아이의 성장속도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책상이나 의자같은 경우는 아이의 치수에 맞게 제때 교체해 주어야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구도 아이의 인체 동작 치수에 맞아야 손을 뻗쳐 쉽게 닿는 높이에 자주 쓰는 물건을 수납하고 스스로 정리도 할 수 있습니다. 서랍이 너무 무겁거나 쳐지면 아이의 힘으로 물건을 넣고 꺼내기가 힘들어 사용이 불편하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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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꾸미기를 할 때는 방을 사용하는 아이의 성장시기와 기능성을 고려하되 아이와 하나씩 상의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소품이나 캐릭터를 활용하여 꾸며주면 자기 방에 대한 애착도 커지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방을 갖게 될 시기가 되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아이방 꾸미기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