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별 응급처치 방법! 알아두면 긴급할 때 유용한 정보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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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별 응급처치 방법! 알아두면 긴급할 때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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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위험에 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위급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대처한다면 위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할 상황 별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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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2차 사고를 대비하여 일단 몸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부상을 당해 움직일 수 없는 경우에는 목뼈나 척추에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함부로 만지거나 움직이는 것은 위험합니다. 상처부위를 만지면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골절의 경우 잘못 움직인다면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출혈이 심한 환자의 경우에는 심장이 멎을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깨끗한 수건으로 출혈부위를 압박하고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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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은 경우 일단 흐르는 차가운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화상부위를 식혀야 합니다. 통증을 완화하고 화상부위가 확대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상부위를 식힌다며 얼음찜질을 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야 합니다. 급작스럽게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류를 감소시키고 염증성 물질을 발생하게 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처에 된장이나 기타 다른 물질을 바르는 것도 상처부위에 세균감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위험합니다. 화상으로 생긴 물집은 절대 터트리거나 만지지 말고 병원에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뱀에 물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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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추가 공격을 피하기 위해 뱀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신속하게 응급의료센터로 이동해야 합니다. 머리가 삼각형이거나 2개의 송곳니 자국이 남을 경우 독사입니다. 이동 중에는 독이 퍼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물린 자리를 딱딱한 부목으로 고정하고 고무밴드나 허리띠 등의 끈으로 상처 위쪽에서 손가락 마디 하나 들어갈 정도로 느슨하게 묶습니다. 너무 꽉 조이면 괴사로 진행할 위험이 큽니다. 물린 부위에 소주를 붓는다든지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것은 잘못된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소주는 독을 빨리 퍼지게 하고 입으로 독을 빨아낼 경우 독이 구조자에게 퍼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상처가 괴사할 수 있으므로 얼음찜질도 삼가야 합니다.


 

 

 

 

 

 

 

기도가 막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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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경우 대부분 기도이물폐쇄는 음식물을 섭취하다가 발생합니다.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괴로워한다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합니다. 환자가 스스로 기침이 가능한 경우에는 기침을 하도록 돕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을 배꼽과 명치 중간 정도에 위치시키고 주먹 쥔 손의 엄지 손가락이 배에 닿도록 놓습니다.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감싸고 팔에 강하게 힘을 주면서 배를 안쪽으로 눌러 위쪽으로 5회 당겨줍니다. 이물질이 이탈될 때까지 시도하고 의식이 없다면 심폐소생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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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응급할 때 시행할 수 있는 몇 가지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평소에 심폐소생술을 배워둔다면 응급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므로 일반인이라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응급처치는 상황이 급박할 경우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시도할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119와 통화하면서 응급처치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