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인테리어, 공간을 비우고 삶을 채우다.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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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인테리어, 공간을 비우고 삶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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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함과 피로감을 덜어낸 편안함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미니멀 인테리어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좁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복합적인 형태의 모듈형 가구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몇 년 전 미니멀 라이프의 유행을 따라 시작된 미니멀 인테리어의 열기도 아직 식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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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인테리어의 특징 중 하나는 ‘비워내기’입니다.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과감하게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정리가 필수인데요. 버려야 할 아이템을 선정할 때는 앞으로 계속 사용할 물건인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2년간 입지 않고 장롱 속에만 넣어 두었던 옷이라면 내년에도 꺼내서 입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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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버렸다면 이제 남은 물건들을 잘 수납하는 것이 남았습니다. 시각적으로 복잡하게 널려 있는 물건들은 물론이고 이동 시 동선을 방해하는 것들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안 구석구석에 있는 수납함을 활용하여 공간을 최대한 비울 수 있도록 하고 아주 자주 쓰는 물건이 아닌 이상 눈에 띄는 외부에 비치하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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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컬러 조합입니다. 미니멀 인테리어를 할 때는 컬러를 복잡하지 않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화이트 계열은 가장 많이 쓰이면서도 어렵지 않게 구성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어떤 컬러와도 조화가 잘 되어 매치가 쉽기 때문에 컬러 조합이 어려우신 분들은 화이트를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혹 화이트가 너무 차가워 보이고 삭막하게 느껴진다면 우드 계열의 가구를 배치하여 따듯한 느낌을 낼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이외에도 낮은 채도의 컬러를 이용하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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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날수록 삶은 복잡해지고 마음 한구석 여유가 간절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집을 나만의 휴식처로 만들고 싶은 욕구는 인테리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미니멀 인테리어는 복잡한 현실 세계에서, 집에서라도 숨 쉴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을 만들고 싶은 심리의 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니멀 인테리어로 내부를 싹 바꾸지는 않더라도 단순하게 혹은 깔끔하고 편안하게, 집 안의 복잡하고 지저분한 물건들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