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동차 화재의 원인은?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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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동차 화재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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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잠깐만 차량을 비웠다가 돌아와도 차량 내부가 불을 땐 듯 뜨거워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여름철에는 차량 내부를 잘 관리해야 자동차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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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 여름은 특히 자동차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데요.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전기적, 기계적 결함이나, 부주의, 교통사고 순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기적이거나 기계적인 화재는 차량점검을 통해 예방할 수 있지만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는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오늘은 관리 부주의에 대한 차량 화재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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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로부터 유발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는 원인이 딱 한 가지입니다. 뜨거운 날씨에 차량 내부에 두면 안 되는 물건을 두었기 때문인데요. 한여름 땡볕 아래 30분 이상만 주차해도 자동차 실내 온도는 외부 온도의 3배에 달합니다. 즉 외부 온도가 35도일 경우 100도 가까이 내부 온도가 치솟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럼 여름철 차량 내부에 절대 두어서는 안 되는 물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생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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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 있는 생수병의 경우에는 병 자체가 돋보기 역할을 해서 차창 밖의 빛을 모으는 렌즈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검은 시트에 불이 붙기 쉬운데요. 무심코 먹다 남은 생수병을 자동차 안에 두고 그냥 방치했다가는 시트에 붙은 불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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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시는 분들 중 라이터를 차량에 두는 분들이 많은데요, 라이터는 내부 온도 82℃부터 폭발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라이터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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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는 굳이 차량 내부가 아니더라도 열을 받아 폭발하는 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품목입니다. 그러니 더운 여름에 차량 안에 방치하면 정말 위험하겠죠. 평소에 혹시 차량 안에 충전용 보조 배터리가 남아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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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는 보통 차량용 탈취제로 뿌리고서 무심코 차 안에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프레이가 열에 취약하고 위험하다는 사실은 모두 아실 테니 차량에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음료수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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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화재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따지 않은 음료수 캔도 차량 안에 두고 78℃가 넘어갈 경우 음료가 폭발해 천장이 뚫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으니 차량 안에 음료수캔이 남아 있지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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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차량 내부에 두면 위험한 물건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차량을 주차할 때는 실외의 경우 햇빛을 차단하고 웬만하면 그늘이나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차단막을 활용하면 차량 대시보드 온도를 약 20도 낮추는 효과가 생기고 창문을 1~2cm 열어 두면 차 내부 온도를 5~6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차량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화재는 대부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으니 자동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수시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