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에어컨의 모든 것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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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에어컨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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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외출하기에 앞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야외에 노출이 되는 동안 접하는 외부 공기가 그다지 쾌적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실외 공기의 오염에 따라 집에서도 더운 여름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보다는 선풍기나 에어컨과 같은 냉방 관련 기기를 더 많이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현대 사회에서 점차 그 쓰임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컨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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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 속 여러 장소와 상황을 통해 세균에 노출이 됩니다. 에어컨을 이용할 때도 다양한 세균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에어컨은 여름철 주로 이용을 하고 추위가 찾아오는 가을이나 겨울에는 이용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고 묵혀두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실내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에어컨은 이렇게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는 사이에 세균이나 곰팡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강제로 공기를 차갑게 만들어 습한 여름의 대기에 있던 수분이 이런 온도 차로 인해 물방울로 맺혀 이런 세균이나 곰팡이의 증식 환경으로는 더할 나위 없게 되는 것이죠. 에어컨을 이용하기에 앞서서는 반드시 필터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평상 시에도 에어컨을 이용한 다음에는 에어컨의 송풍 기능을 가동해 기기 내 남은 수분을 완전히 말려줘야 세균이나 곰팡이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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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소 제대로 에어컨 관리를 하지 못해 곰팡이 냄새와 같이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반드시 필터와 냉각핀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종종 이런 에어컨 청소를 위해 따로 업체를 이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간단히 냉각핀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필터를 떼어 내어 안쪽에 있는 냉각핀을 솔을 이용해 수직방향으로 쓸어 내리며 안에 생긴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하고 남아 있는 습기는 송풍 기능이나 자연통풍 건조로 제거하면 됩니다.


 

 

 

 

에어컨의 필터와 공기 배출구를 청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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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실내공기를 끌어들였다가 내뱉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필터에 가장 많은 먼지가 붙게 됩니다. 따라서 장시간 관리를 안하면 필터에 먼지가 많이 붙어 공기 흡입량이 감소되면서 통풍량이 적어지게 되고 실내기의 팬 회전 수에 비해 냉방효율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1주일에 한 번씩은 분리해 중성세제에 때를 불려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씻고 난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물기 없이 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에어컨 내 외부의 먼지를 제거하고 관리만 해줘도 에어컨 이용을 통해 발생하는 전기 요금의 10%가 절감될 뿐 아니라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세균이나 곰팡이를 발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에어컨을 냉방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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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면 냉방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이때 선풍기 방향을 벽 또는 위로 향하게 하면 밑으로 내려온 찬 공기를 실내에 순환시켜 실내 공기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가동할 때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직사광선과 열을 막아주는 것이 냉방 효율을 올리는 추가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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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냉방 효율이 떨어지거나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위치한 장애물로 공기의 출입을 방해하면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냉방 성능이 저하됩니다. 또한 아파트의 경우 실외기를 베란다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밖의 창문을 열어두지 않고 밀폐한 상태에서 작동한다면 줄어든 공기 흡입량에 비례해 냉각풍의 배출량도 감소되어 냉방 성능이 저하될 뿐 아니라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외기는 햇볕을 바로 받는 곳보다는 그늘진 곳에 두는 것이 좋고 직사광선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실외기로 쏟아지는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게 그늘막을 설치해주면 냉방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6월의 끝을 향해 가는 요즘 장마와 더불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까지 겹쳐 자유롭게 환기도 못 시키는 요즘, 이제 에어컨이 필수품인 만큼 시원함은 물론 건강과 에너지 효율까지 챙길 수 있도록 에어컨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겠죠?

이번 주말에는 우리 집 에어컨도 체크 한 번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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