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주거환경 선정 가이드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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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주거환경 선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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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주거환경입니다. 이러한 주거환경은 연령별,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대에 따라 어떤 환경에 가치를 두고 거주지를 선택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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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16 한국의 사회동향’에 따르면 1인 청년 가구는 2015년 기준 약 65만 5000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학업이나 혹은 직업상의 이유로 가족과 함께 거주하지 않는 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데 이 수치는 2006년과 비교하면 무려 29.8%가 증가한 수치로 해마다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2030세대는 어떤 주거환경 요건을 첫 번째로 꼽을까요?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주거환경 선택 기준으로 ‘학교와의 거리’를 가장 첫번째로 꼽았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2017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7년 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21.0%로 학생 다섯 명 중 한 명만 기숙사에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자취를 선택하는 대학생들도 있겠지만 수치에 의하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취를 선택하는 비율이 꽤 높아 보입니다.

 

2030세대의 경우에는 학교, 회사와의 거리 (20대 45%, 30대 40.7%) 다음으로 생활편의시설(20대 45.6%, 30대 34.3%)을 중요 요소로 꼽았습니다.


 

 

 

 

405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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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통근시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교통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게 되는데 아무래도 지하철역 근처나 교통이 편리한 곳은 거주비용이 증가하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주요 오피스가 모여있는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의 사무실 밀집 지역은 거주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이 저렴한 위성도시와 같은 주변 지역을 선택한 사람도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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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혼자의 경우 교육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서울 및 분당, 일산 등의 신도시에 거주하는 기혼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학군과 부동산 간의 상관관계 및 자녀 교육관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혼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자녀 교육을 위해 현재 거주 지역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혼자들이 거주지역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 요소는 교통편 (50.5%·중복응답) 주택 가격 (46.5%) 생활편의시설 (34.3%)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26.8%) 와 학원 등의 기타 교육환경(17.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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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이 50대로 넘어오면서 생활편의시설(50대 30.4%)이나 회사와의 거리(50대 25.4%) 및 교육환경(50대 18.2%) 를 거주환경의 주요요소로 꼽는 비율은 적어졌습니다. 삶의 중요도가 직장이나 자녀 보다. 은퇴 후 삶이나 노후대비 같은 문제들로 이동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시설을 찾는 일이 잦아져 병원이나 약국 등이 위치한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꽤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60이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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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이후의 경우는 조금은 특이한 트렌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2017년 조사한 65세 이상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로당 이용률(’08년 46.9%→’17년 23.0%)보다는 스포츠, 산책 등(스포츠 참여 ’14년 10.2%→’17년 16.6%)  적극적인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통계로 미루어보아 연령이 높아지게 되면 늘어난 시간적 여유를 이용해 건강을 챙기기 위한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혹은 산책로가 주요 선호 주거환경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예상과 달리 57.6% 가 ’살던 곳에서 여생을 마치고 싶다’고 대답해 장년에 접어들면서 변화를 꺼리고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는 ‘사는 곳에서 편하게 나이 들고'(Aging in place) 싶은 것이 노년에 바라는 주거에 대한 바람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대별로 집을 고를 때 중요하게 여기는 주거환경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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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걱정하는 것이 바로 주거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대학생도, 긴 통근길이 고단한 직장인도 8학군에 아이를 보내고 싶지만 높은 거주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부모세대도 비록 유일한 재산인 집을 담보로 노후자금을 조달 받고 있지만 살던 곳에서 늙었으면 하는 노년층까지 집에 대한 고민은 깊어 보이기만 합니다.  어수선한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서민의 주건안정정책답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 값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각 사업지가 갖는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나의 생활 패턴에 적합한 지역주택조합을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만나보고 싶다면 이제 서희GO집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