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의 3D업종 무엇이 있을까?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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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의 3D업종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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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양한 일들이 존재합니다.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 종사하건 꿈을 이루기 위한 이유이건 다들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데요. 오늘은 이처럼 많은 일들 중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많이 알아보는 아르바이트의 3D(Danger, Difficult, Dirty) 업종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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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아볼 아르바이트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입니다. 우리나라는 우체국 택배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마켓의 활성화가 이뤄진 나라입니다. 때문에 보통의 다른 국가들보다 인구 대비 많은 물류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는 이처럼 광대한 물류량을 분류하고 배달을 위해 택배차량에 싣는 일을 합니다. 여름엔 더위 속에서, 겨울엔 추위 속에서 해야 한다는 점과 압도적인 물류량으로 물리적인 노동량 역시 증가한다는 이유로 대표적인 3D업종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명절이나 선물을 전하는 연말연시에 물류량이 몰려 사랑하는 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렵다는 것도 이 아르바이트를 선뜻 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일는 아르바이이 힘든 만큼 일하는 시간 대비 지급되트 비용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고 싶은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부분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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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택배 상하자 아르바이트에 이어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도 3D업종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우선 2륜 전동차를 타고 여름의 불볕더위와 겨울의 매서운 바람을 몸으로 맞아가며 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며 우천 시에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즐겨 시키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 미끄러운 빗속을 뚫어가며 더 많은 주문량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이 업종이 3D업종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일부 오토바이 배달부 중에는 위험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선입견을 주기도 했는데요. 일부 불량한 배달부들로 인해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폄하하고 안 좋게 보는 사회적 인식이 손님들의 갑질로 이어지기도 해서 여러 부분에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건물 외벽 청소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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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하는 아르바이트는 건물 외벽 청소 아르바이트입니다. 3D업종을 의미하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Danger죠. 위험하기로는 사실상 지금 소개해드리는 건물 외벽 청소 아르바이트 만 한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차 고층화된 도심의 건물 외벽에 곤돌라 하나에 의지해 청소를 하다 보면 간헐적으로 불어오는 도시 풍 때문에 아찔한 순간을 숱하게 만나기도 합니다. 딱히 사람과의 마찰이나 갑질을 당하는 일은 없을지 몰라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순간들 때문에 가장 위험한 아르바이트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음 배달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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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3D업종 아르바이트는 얼음 배달 아르바이트입니다. 얼음 배달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의아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만 열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얼음을 구태여 왜 배달까지 해서 먹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얼음은 단순히 봉지에 담긴 업소용 얼음이 아니라 크기부터 어마어마한 30kg짜리 얼음을 말하는 것으로, 주로 수산시장과 같이 어류를 취급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판매하는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 이 얼음은 수산시장의 억센 상인들 틈바구니에서 실어 나르는 일을 하는 만큼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겪는 강도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여름엔 시원한 얼음을  취급하니 괜찮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어마어마한 무게의 얼음을 실어 나르면서 나는 땀으로 진이 빠질 정도 라고 합니다. 거기에 수산시장의 성격상 바닥이 늘 젖어 있어 배달 중 미끄러져 다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만약 ‘한번 해볼까?’ 생각 중이라면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 인사이트

 

 

인형 탈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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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3D업종 아르바이트는 바로 인형 탈 아르바이트입니다. 언뜻 보면 귀여운 인형 탈을 쓰고 전단지도 나눠주고 사람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모습이 흥미로워 보입니다. 귀여운 인형 탈의 외모와 달리 안에선 푹푹 찌는 여름의 더위를 견뎌야 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어 고된 아르바이트로 손꼽힙니다. 귀여운 인형 탈의 외모 때문에 장난을 치는 사람들부터 괴롭히는 사람까지 마주하는 사람들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이런 현실과 달리 한편으론 대학생들의 버킷 리스트에 들어가는 등 의외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기도 합니다. 인형 탈을 쓰고 하는 만큼 외모에 자신감이 없거나 사람들을 직접 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아르바이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외국에서는 인형 탈 아르바이트들의 재미있는 행동들을 카메라에 담아 이슈가 되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만약 자신의 끼를 발휘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싶다면 인형탈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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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르바이트 중에서도 가장 고된 3D업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겨우 5가지만 소개했지만 이 외에도 정말 힘든 아르바이트가 많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에 남의 돈 버는 것만큼 힘든 것이 없다는 말이 있죠. 타인의 일을 거들고 받는 임금인 만큼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꿋꿋하게 참고 해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뜻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아르바이트들은 공통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위험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에서 이렇게 어려운 일을 꿋꿋하게 해내는 분들이 그에 맞는 대우를 받으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힘들다고 기피하는 일을 책임감을 다해 성실히 해내는 그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