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제대로 알고 하고 있나요?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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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제대로 알고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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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부터 우리는 오늘의 날씨와 더불어 미세먼지의 수치를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장 숨을 쉬기에 답답함을 느끼고 뿌연 하늘을 보고 더욱 현실로 와닿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면 아주 오랫동안 언급되었던 자외선 차단은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오존의 파괴로 인한 자외선이 강도가 강해진다는 말은 꾸준히 언급되면서도 늘 여름철만 반짝 신경 쓰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오늘은 자외선 차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의 정의와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 구분선 이미지

지구의 모든 생명은 태양에너지를 바탕으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살아갑니다. 태양에너지로 인해 생명력을 얻는 바다와 식물들이 동물들의 에너지원이 되고 그로 인해 지구 생태계가 구성되는 것이죠. 하지만 태양에너지의 상징인 태양광이 모두 이로운 것은 아닙니다. 태양광은 우리가 색감을 구분할 수 있게끔 하는 가시광선, 그리고 이보다 짧은 파장의 적외선과 흔히 의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적외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데요. 문제는 바로 이 자외선이 사람은 물론 지구 생태계에 위협을 가한다는 점입니다. 자외선은 짧은 파장으로 인해 생명체에 변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살갗이 타거나 피부 색소 침착, 또는 물질의 변형 등을 일으킬 수도 있고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피부암은 물론 노화 가속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죠.

 

이런 자외선은 원래 지구의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을 통해 지구에 도달하지 못하고 튕겨내거나 흡수되어 왔습니다. 현대 기술문명의 발달에 따라 각종 대기오염 물질과 프레온가스가 만들어졌고 이 프레온가스가 성층권의 오존을 갉아 먹어 점차 그 층의 두께가 얇아지거나 사라져 구멍이 생겨나게 됐죠. 이로 인해 자외선 차단이 인류는 물론 전 지구의 생태계와 관련한 이슈가 되었는데요. 단순히 우리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외선 문제는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름철 늘어나는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 방법 구분선 이미지

여름철이면 이런 자외선 차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다른 계절들 보다도 여름에는 휴가와 같은 각종 야외 활동으로 인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특히 외투를 걸치거나 긴 소매의 옷을 입는 봄, 가을, 겨울과 달리 반팔 차림이 증가하는 여름철은 유독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합니다. 이런 시기를 같이해 같이 증가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 판매량인데요. 더러는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하는 이 자외선 차단제는 사실상 이제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알고 발라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단순 자외선이라고 뭉뚱그려 알고 있지만 실제 자외선은 UVA, UVB, UVC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 중 UVC는 오존을 통해 튕겨 내고 UVA와 UVB가 지구 지표면으로 도달합니다. 그래서 UVA뿐만 아니라 UVB도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가 최소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정도와 활동시간에 비례해 SPF 수치가 더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나 뺨, 귀 윗부분이나 뒷 목덜미 등 상대적으로 자외선 노출도가 높은 신체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산화아연이 포함된 제품을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바디오일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구분선 이미지

먼저 야외에 나갈 준비를 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피부에 잘 흡수되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햇볕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고루 발라줘야 합니다. 아끼지 말고 충분한 양을 바른 후 잘 문질러 주어야 합니다. 바른 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약해지므로 약 2시간마다 발라줘야 효과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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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은 영유아 시기부터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에 의한 손상은 회복이 어렵고 누적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일광욕을 피하고, 6개월부터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상태로 외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넘치는 에너지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청소년기 역시 아직 피부가 약하므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지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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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늘 접하고 있으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욱 관리가 소홀한 자외선! 우리가 모르는 사이 미세먼지 못지않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 요소인데요. 오늘 알아본 자외선 차단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조금만 신경을 써서 관리한다면 보다 좋은 피부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에 앞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