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계획? 미리 살펴 보는 자동차 점검!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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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계획? 미리 살펴 보는 자동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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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만든다는 정부의 공약이 무산되었지만, 그래도 5월 7일 대체휴일과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 등 5월 연휴를 이용해 여행 계획을 잡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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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완벽한 여행을 위해서는 안전사고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한 장거리 운전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입니다. 오늘은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자동차 점검 항목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배터리 확인! 배터리를 직접 가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경험이 없다면, 교체까지는 힘들더라도 장거리 운행에 앞서서 점검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심장이 엔진이라고는 하지만 배터리가 먹통이 된다면 사실상 엔진도 정지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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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닛을 열면 배터리가 보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우측에 동그란 표시창이 보이시나요? 차량의 보닛을 열면 특별한 장비 없이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고, 초록색으로 표시되면 정상! 검은색은 충전 필요, 하얀색은 배터리 교체 요망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특별한 기술 없이 쉽게 식별할 수 있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꼭 장거리 운행을 앞둔 노후 차량이라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운행 중 휴게소나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차가 방전으로 인해 정차되는 그만큼 난감한 상황도 없을 테니까요.

 

이렇게 배터리 점검을 완료하셨다면, 다음은 자동차의 혈액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오일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자동차 점검의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인데요. 엔진 오일은 엔진 내부를 흐르면서 부품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냉각, 밀봉, 방청, 응력 분산, 청정 기능 등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매우 높습니다. 엔진 오일의 점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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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엔진오일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간단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위 사진의 표시된 부분은 냉각수 온도를 나타내는 계기판 영역입니다. 우선은 냉각수가 정상 온도인 80~90도에 도달할 때까지 엔진 워밍업을 합니다. 워밍업을 통해 냉각수의 온도가 올라가면 차를 경사가 없는 평지에 주차 후 시동을 끄고 5분 정도 대기하면 엔진 오일 점검을 위한 준비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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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를 마쳤다면 보닛을 열고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엔진 오일 게이지를 찾아보는데요. 게이지를 뽑아 보시면 현재 잔여 오일이 묻어 나오는 게 보입니다. 이미 이전에 묻은 오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점검을 위해 천이나 휴지로 오일게이지를 한 번 닦아내고 다시 넣고 뽑아낸 후 확인합니다. 보통 F, L로 표시되는데 F선까지 묻어있다면 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L선과 가깝다면 보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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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홀히 관리한다면 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이 사고로 이어지는 타이어입니다. 타이어 점검의 가장 핵심은 타이어를 채우고 있는 기압 확인입니다. 타이어는 미세한 구멍이 발생하거나 주변의 온도, 노면의 상태에 따른 마찰, 충격에 따라 기압이 변화하게 되는데요.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만큼 이를 관가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이어가 말랑거리면 위험하다고 생각해도 기압이 높아 팽창하면 덜 위험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실제 타이어의 기압은 마냥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거리 운행에서 자주 만나는 고속도로에서 고속운행을 하면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 내 기압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 때 과도하게 채워 넣은 타이어 공기가 오히려 과도한 팽창을 유발해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자동차 제어와 안전을 위해서도 좋으며, 연비 효율성도 좋습니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만 잘 맞춰도 타이어 마모와 내부구조 손상을 방지할 수 있어 타이어의 수명도 길어진다는 사실! 이처럼 안전과 효율적인 주행 모두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만큼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사전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나온 차량들은 트림 컴퓨터를 통해 계기판에서 현재 자동차의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할 수 있는데요. 만약 트림에 따라 계기판에서 확인이 어렵다면 가까운 정비소 어디에서나 무료로 확인과 기압 충전이 가능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정확한 기압측정을 위해선 운행 30분 전후로 타이어의 운행으로 인해 추가 팽창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며 스페어 타이어를 소지하시고 계신다면 마찬가지로 함께 체크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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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마모 상태는 타이어의 굵은 홈에 100원짜리 동전만 갖다 대어봐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의 홈에 이순신 장군의 머리가 홈으로 향하게 넣어보면 되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이순신 장군의 이마까지 홈에 들어가면 100%로 새 타이어, 이순신 장군의 관모 중 윗동만 잠기면 50% 정도로 마모가 진행된 상태, 관모 꼭대기까지 잠기면 타이어 교체를 고려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마모 상태가 심각하다면 자칫 도로 위 불순물에 의해 타이어가 파손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 운행이 예정되어 있다면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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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정의 달에 넉넉히 자리잡은 연휴를 맞이하여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필요한 자동차 점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문 정비사가 아닌 만큼 모든 부분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오늘 설명해 드린 배터리, 엔진 오일, 타이어 점검만 잘해도 보다 안전하고 든든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5월, 즐거운 연휴! 간단한 자동차 점검 먼저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