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잠동 소년가장 사랑의 집고쳐주기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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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잠동에 사는 윤정진학생은 어린 소년가장으로 아버지는 간/당뇨/췌장염으로 2006년 1년간 병원생활을 하다가 2007년 1월에 퇴원을 하였지만 몸이 워낙 약하고 신용불량자 상태여서 취업이 불가능하며 어머니는 위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조모는 시각장애 1급이며 조부가 20세때 전쟁을 나가 국가유공자가 되어 유공자 혜택을 받으나 현재 손자,손녀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지출이 많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방 3칸에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단열이 되지않아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우며, 방마다 비가 새고 있어 이로 인한 누전의 염려가 큽니다. 방보다 부엌에서 비가 많이 새는데 조모가 미끄러져 다칠까 걱정이 되며 또한 천장은 온통 곰팡이로 얼룩져 있어 비위생적이었다

이에 새둥지봉사단은 보름여 동안 공사를 벌인끝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