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은? - 서희건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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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은?

 

 

 

 

 많은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이용하는 저축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청약통장입니다. 그러나 ’8.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청약을 받기 위한 제약이 많아 지면서 청약통장을 통한 내 집 마련을 기다려 오신 분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그렇다면 ’8.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청약통장을 활용하는데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어떤 내용들 때문에 청약 통장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데 누군 유리해지고 누군 불리해지는 걸까요?


 

 

 

 

청약 1순위 요건 강화

첫째, 청약 1순위 요건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가입 후 수도권은 1년, 지방은 6개월이 지나면 납입 횟수(국민주택)와 예치기준금액(민영주택)이 충족되면 1순위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후 2년이 경과하고 납입횟수가 24회 이상일 때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으로 청약 1순위였던 사람은 약 800만 명이었으나, 8.2 부동산 대책으로 약 100만 명이 1순위 자격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민영 주택 청약 시 첨약가점제 적용 비율 확대

둘째, 민영 주택은 청약 시 청약가점제 적용 비율이 더 확대 됩니다. 청약가점은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청약가입 기간 등으로 산출한 청약가점을 도입해 당첨자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부양가족수 5~35점, 무주택기간 2~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17점으로 최고점수는 84점입니다. 이 때문에 무주택 기간이 길수록, 부양 가족수가 많을수록,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길수록 가점을 받아 점수가 높은 순으로 분양에 더 유리해 집니다.

 

 

이와 함께 가점제 당첨자의 재당첨 제한 제도가 도입되어 가점제로 당첨된 입주자와 당첨된 세대에 속한 사람은 2년 간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1주택 이상 소유자는 가점제 청약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해 미계약이 발생할 경우의 예비입주자도 추첨제가 아닌 가점제를 우선 적용해 무주택자들의 당첨기회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8.2 부동산 대책 때문에 내 집 마련 불리해진 사람들은 누구?

 하지만 달라진 제도로 내 집 마련에 불리해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청약가점제의 확대로 무주택기간이 길고 부양가족이 많은 가구는 내 집 마련이 유리해졌지만, 반대로 무주택이나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짧고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무자녀 부부는 불리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방법은?

 여기에 해당하는 세대라면, 청약통장과는 무관하게 내 집 마련을 하는 방법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약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지역주택조합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정 요건만 갖추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새 아파트를 청약 없이 마련 할 수 있지만, 각별한 주의도 함께 필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서희GO집(http://www.go-zip.kr) 에서 확인하시고 청약가점이 불리한 가구도 내 집 마련 포기하지 마세요!